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광부 대피 (문단 편집) ===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스투코프]] === 전혀 긴말할거 없다. 죽음의 밤과 마찬가지로 상대 적들이 감염체 들이고 감염된 테란인 본인들이 걔들과 완전한 동족인데,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눈에는 눈 감염민간인/해병들엔 감염민간인/해병들]]로 [[미러전]]을 벌이면 되니 스투코프는 진짜 본인에 안방 홈그라운드 인것 마냥 활약할수 있으나 문제는 능력치가 저쪽이 더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감염된 해병들을 들이 부으면서 하면 어마어마한 손해와 더불어 셀프 난이도 상승을 가져오게 되는데 감염된 벙커와 감염된 공성 전차, 감염된 민간인 수용소만 잘 쓰면 이만큼 쉬운 것도 없다. 첫번째로 어느 지역이 나오던 감염된 벙커 2기에 더블에 계속 건설해서 보내주는 감염된 벙커들만 있다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위험하게 느껴진다면 아포칼리스크를 소환하면 그만. 본진에서 죽치고 감염된 벙커만 양산해도 되는 [[죽음의 밤]]과는 달리 수시로 세워놓은 감염된 벙커장성을 옮겨야 한다는 점이 귀찮을 뿐. 물론 감염된 벙커장성을 옮기는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동맹이 성급하게 대피선을 활성화시키려 하면 힘들어진다. 첫번째를 넘기고 난 후부터는 감염된 공성 전차가 추가되는데 이제부터는 그냥 놀아도 될 정도로 여유롭다. 항상 감염된 민간인 수용소를 가장 안쪽에 감염된 공성 전차를 그 바깥에 최외각에는 벙커를 배치하며 적의 감염된 밴시를 잡기 위한 감시군주를 준비한다. 만약 적이 스카이 조합이라서 감염체 공세에 바이킹이나 불사조가 섞여 나올경우 감염된 미사일 포탑으로 대체하면 된다. 특히 이 맵에서 감염된 공성 전차가 활용하기 좋은게, 굴 파기로 시야가 확보된 '''대피선에 공성 모드로 떡하니 등장하여 공격을 퍼붓는다.''' 레이너의 밴시 공습처럼, 감염된 공성 전차가 굴파기로 가자마자 주변의 적 유닛들이 쓸려있는걸 볼 수 있다. 다만, 적 유닛을 한마리도 건드리지 않고 소수의 감염된 공성 전차만 보낼 경우, [[역관광]]당할 위험이 크니 어느정도 모이거나 조금 정리를 하고 가자. 적이 저그가 아니어도 점막이 무조건 존재하는 맵이라서 맵 전체에 점막이 퍼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도 스투코프에게 힘이 된다. 보너스 목표도 아주 쉽게 가능한데 역병전파자에게는 감염된 벙커 4기를 보내 뿌리를 박아놓으면 장판도 체력회복으로 커버하고 잡졸들도 그냥 다 쏴죽이면서 역병전파자를 잡아버리며 섬멸전차들은 아포칼리스크와 알렉산더로 처리가 가능하다. 패널 스킬들을 섬멸전차에 투자하지 않고 병력으로 잡으려고 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지만 임무 자체가 패널 스킬을 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많이 안 나오니 그냥 여기다 소모하면 된다. 이후 패널 스킬들은 기지 방어에 써도 좋다. 여담으로 사령관이 스투코프라서 감염체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정작 데브라 그린은 이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안한다.옆에 사령관하고 같이 왔기 때문일수도 있고 어쨌든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 때문일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